web-1935737_1280-1030x480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2)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우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봤다. 그렇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선 도메인을 정했으면 그 다음은?

 

홈페이지 만들기 전 미리 알아 둘 것

도메인을 정하고 웹 호스팅 업체를 결정 했다면(사실 이것도 해보지 않으면 말로는 설명이 않된다.) 어떤 웹호스팅을 신청해야 하는지 살펴 보자.

아무거나 신청할 수 없다. 식당에서 아무거나 주세요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웹 호스팅 신청시에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옵션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웹 호스팅 업체는 상품별로 가격을 달리하고 있다.

우선 원도우 서버를 쓰느냐? 리눅스 서버를 쓰느냐? 뭔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서버가 가격이 비싸다. 집에서 쓰는 PC가 윈도우이니까 윈도우 서버를 써야 할까? 아니다 전혀 상관없다. 어차피 우리는 서버를 만지고 세팅할 능력이 없다. 대부분 리눅스 서버를 사용하자. 리눅스는 오픈소스(무료?)이기 때문에 비용이 덜 든다. 그리고 사용자는 두 서버의 차이를 모른다.

그리고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에 따라 용량이 결정 된다.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올려 놓는다면 용량이 커야하겠지만 인터넷용으로 이미지를 줄이고 영상은 유투브를 사용한다면 용량은 몇 백 MB면 별 어려움이 없다. 넉넉히 1GB를 선택하면 처음 시작하는데 큰 문제 없다 쓰다 모자르면 더 용량 큰 것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 때 별도의 작업없이 추가 비용만 내면 된다.

용량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 트래픽이다. 쉽게 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에게 보여주는 내용의 총량이라고 생각하자. 내 홈페이지에 있는 1MB 짜리 사진을 10명이 보면 10MB인 것이다. 내 사무실에 찾아 오는 손님이 많으면 사무실이 커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초기에는 생각보다 많이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보통 선택 사항에 하루 트래픽 용량이 정해져 있다. 1GB, 2GB 이런 식이다. 1GB가 결코 작은 양이 아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는 홈페이지 용량과 트래픽을 묶어서 패키지로 구성해 놓았다. 대체로 적당한 수준으로…

이 두가지가 결정되면 경우에 따라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나 기타 옵션을 고르기도 한다. 대체로 웹 호스팅 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문제 없는 버전의 프로그램이 설치 될 것이다.

웹 호스팅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직접 서버를 구축해서 쓰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은 적절한 웹 호스팅사를 선택해서 운영하게 된다.

웹호스팅이란 것은 오피스텔을  임대 사업자와 비슷하다. 사용자는 원하는 규모의 방을 빌리고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그런데 기본 풀옵션을 갖춘 오피스텔이다. 내가 하는 일은 내부를 내 취향에 맞게 꾸미는 것이다.  오피스텔에 문제가 생기면 주인이 고쳐 준다. 나는 내가 꾸미고 설치한 것이 잘못되거나 마음에 안들면 바꾸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도 비슷하다. 웹 호스팅 업체에서 나의 공간을 할당 받고, 그 안에 내가 넣고 싶은 것을 채워 넣으면 된다. 물론 몇가지 고려하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있지만 그것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이해 해도 된다. 우선은 도메인을 구입하고 웹 호스팅 업체에서 내 영역을 할당 받고 구입한 도메인이 할당받은 영역이다라고 연결 시키는 것으로 이해하자.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까?

도메인도 있고 홈페이지를 구성할 공간도 확보 했으니 바로 만들면 된다. 그런데 뭘 만들어야 하나?

홈페이지를 만드는 언어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것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알아서 구축할 수 없다. 제일 쉬운 방법은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 구상을 개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그렇다.

또 다른 방법은 공개된 홈페이지 구축용 툴을 사용해서 구성하는 것이다. 기초적인 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크게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특별한 기능을 넣고 업무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직접 구축을 시도 해 볼 만하다. 하다가 잘 인되더라도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전문가에게 의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으면 머리속에는 최고 수준의 멋있는 홈페이지가 그려질 것이다. 그러나 보동의 홈페이지에서 어려운 점이 더 멋이고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이다. 당여히 생각하는 첫화면의 사진 하나 구하기 어려다. 홈페이지 로고를 만들려면 꽤나 돈이 들어간다.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남의 것을 함부로 쓸수도 없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림, 사진, 동영상이 있다. 이런 것을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홈페이지와 어울리게…..

우선, 홈페이지의 목적과 활용 계획이 만들어졌다면 그것을 위한 홈페지이 구축 툴을 결정하자.

전문 개발자가 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된 툴에서 찾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직접 HTML로 코딩도 해보고, XE나 다른 툴도 살펴 봤지만 WordPress를 기반으로 해보자.

전세계의 25% 이상이 사용한다는 WordPress는 CMS 툴이다. 말이 어렵기는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내가 홈페이지에 올리는 자료(Contents)를 관리(Management) 하는 시스템(System)이다.

어쨌든 무료로 공개된 WordPress 프로그램을 내 홈페이지용으로 할당 받은 곳에 설치하면 된다. 요즘은 웹 호스팅 업체에서 WordPress 까지 자동으로 설치 해주기도 한다.

여기까지 했다면 내 도메인 (ex, myhomepage.com)으로 접속하면 홈페이지가 보인다. 아직 내가 원하는 내용은 없지만 작동은 하는 상태가 된 것이다.

다음에는 WordPress(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설치하는 것을 살펴 보자.

Comments are closed.